[TIL] 소켓과 포트의 특징과 HTTP 버전별 특징

소켓과 포트의 특징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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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켓

 : 프로세스간에 소통을 하기 위한 통구이다. 한 프로세스가 다른 프로세스에 연결을 하려면 포트를 거쳐서 소켓으로 연결이 되어야 한다.

 

- 포트

: 소켓을 연결하기 위한 통로이다. 하나의 프로세스는 하나 이상의 고유한 포트 번호를 가질 수 있어 이를 통해 프로세스를 식별할 수 있고 따라서 통신이 가능해진다.

 

이해한 내용을 다이어그램을 한번 만들어보았다.

기본적으로 내부 네트워크망을 통했다고 가정했고 라우터는 배제하고 그렸다

node.js 프로세스

- IP       : 192.168.100

- PORT : 80

- socket 1

   - 192.168.200 / 3000 / socket 1 과 연결됨

- socket 2

   - 192.168.300 / 3000 / socket 1 과 연결됨

- socket 3

   - 새로운 연결을 위해 대기중

 

 

HTTP 버전별 특징과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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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1.0 

 -  이하 추가됨

      헤더, 메타데이터, 요청 METHOD,  상태코드

 -  Content-Type 도입 (문서 이외에 json 등 다른 타입의 문서 전달이 가능해짐)

 

HTTP 1.1

-  1997년 등장

-  Persistent Connection 및 Pipelining 추가

   - > 이전 HTTP 버전에서는 파일들을 하나 요청하고 하나 받고 하나 요청하고 하나 받고 하는 식이었는데, HTTP 1.1 에서는 한번의 요청에 여러 파일들을 한꺼번에 전달하여 연결하는 횟수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다운로드 속도가 줄어들음.

 

HTTP 2.0

- 2015년 등장

-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춘 프로토콜

- 표준의 대체가 아닌 확장 (표준 : HTTP 1.1)

 

HTTP 3.0

-  UDP 기반

- 성능 향상에 초점

 

 

ref: https://velog.io/@neity16/HTTP-HTTP-버전-별-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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